“ 사랑했으나 사랑받지 못했네 ”
Onques n'amai tant que jou fui amee
Troubadours: vers 1250
Ensemble Perceval
Katia Care , chant
Jean-Pierre Dubuquoy , viele
Guy Robert , harpe
요즘 머리속에 텅 빈 것 같은 느낌이다.
봄은 다가오는데, 마음속은 아직도 북풍이 매몰찬 한 겨울.
zbigniew 형 블로그에서 들은 이 노래가 마음속에 유난히 오래 남았다.
중세 음유시인의 노래라는데, 왜 이렇게 내 마음에 와 닿는지 모르겠다.
'사랑했으나 사랑받지는 못했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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