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 관심가는 신보 ”


하이든 사후 200주년 기념 시리즈중 하나, 하이든의 칸타타라고 하니 매우 궁금

각  파트에 악기 하나만 배정했다고 한다. 기악의 리프킨 가설이가 하하. 아무튼 좀 더 빠르고 성부간의 구분의 명확한 연주일 것 같다. SACD면 가격이 더 비쌀텐데 마이너스 요소임.

헤레베헤의 바흐 칸타타 신보, 이번에도 예외없이 구입해야 할 것 같음

전에 소개했던 핑크 여사의 바흐 알토 칸타타 음반. 예전 글은 이곳에서

고음악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카발리의 신보. 카발리의 라 칼리스토라는 오페라 음악으로 고음악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되었다. 그래서 그런지 카발리에 대한 편애가 좀 있음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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